연예
알맹, ‘인기가요’ 데뷔 인증샷 “너무 떨려요!”
입력 2014-10-20 10:59 

'K팝스타3'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19일 알맹(최린, 이해용)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앞서 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알맹은 "오늘 드디어 알맹이 데뷔합니다! 오늘 2시 4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최초 공개되는 타이틀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맹은 '인기가요' 출연자 대기실 앞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에서 TOP 6에 오른 혼성 듀오 알맹은 오는 21일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를 발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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