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채림의 한국에서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치러진다.
20일 채림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전통혼례로 치러지는 채림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포토월 및 기자회견 또한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채림과 가오쯔치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건넸다.
앞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14일 중국 태원 지역에서 가족, 친구 등 지인들을 모시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0일 채림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전통혼례로 치러지는 채림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포토월 및 기자회견 또한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채림과 가오쯔치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건넸다.
앞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14일 중국 태원 지역에서 가족, 친구 등 지인들을 모시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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