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이유리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유리는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촬영 현장에서 남편과 특별한 연애 뒷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먼저 만난 스토리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까지 모두 공개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소상히 밝혀 듣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에는 이유리 남편이 예고도 없이 등장해 아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건네 이유리가 펑펑 울게 만들었다고.
이유리의 아름다운 부부애는 20일 오후 11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이유리는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촬영 현장에서 남편과 특별한 연애 뒷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먼저 만난 스토리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까지 모두 공개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소상히 밝혀 듣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에는 이유리 남편이 예고도 없이 등장해 아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건네 이유리가 펑펑 울게 만들었다고.
이유리의 아름다운 부부애는 20일 오후 11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