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그룹 대국남아(DGNA)가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싱글 '릴라 고(Rilla Go)'로 일본 최대 음반사인 타워레코드 일간(18일자)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대국남아의 '릴라고'는 일렉트로닉과 덥스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정글의 동물이 돼 자유롭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15일 발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멤버들은 타잔과 호랑이, 까마귀, 인디언보이, 앵무새, 사자와 독수리 등 콘셉트로 각각 분해 당 동물을 의인화한 춤과 화려한 의상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대국남아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본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팬 4000여 명을 끌어모았다. 팬사인회 현장에도 2000명이 모이는 등 '한류돌'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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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의 '릴라고'는 일렉트로닉과 덥스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정글의 동물이 돼 자유롭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15일 발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멤버들은 타잔과 호랑이, 까마귀, 인디언보이, 앵무새, 사자와 독수리 등 콘셉트로 각각 분해 당 동물을 의인화한 춤과 화려한 의상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대국남아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본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팬 4000여 명을 끌어모았다. 팬사인회 현장에도 2000명이 모이는 등 '한류돌'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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