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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모킹제이’ 팀, 11월1일부터 월드 투어 시작…4일 내한 확정
입력 2014-10-20 09:37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 팀의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헝거게임-모킹제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프로듀서 니나 제이콥슨과 존 킬릭은 오는 11월1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울, 런던, 뉴욕, LA를 잇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한국은 투어 일정의 2번째 방문 국가로 4일 내한 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헝거게임-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가 절대권력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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