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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앙코르 콘서트서 새 싱글 ‘바람’ 라이브 무대 공개
입력 2014-10-20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그룹 god가 오는 22일 정오 새 싱글 ‘바람을 공개한다. 지난 7월 발표한 ‘Chapter 8 앨범 이후 3개월 만이다.
이 곡은 25일 앙코르 콘서트 무대에서 라이브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 작사는 멤버 윤계상이 직접 참여했다. 어디에서도 드러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멤버들의 화음과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선율의 어쿠스틱 알앤비 곡이다.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지난 공연에서 선보였던 8집 앨범 수록곡 ‘미운 오리 새끼 ‘하늘색 약속 ‘Saturday Night 외에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Stand Up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또한 지난 공연에서 팬들을 열광케 했던 오프닝쇼를 더욱 다이내믹하게 공개한다.
god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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