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44만18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7.0%의 실시간 예매율(20일 오전 8시 기준)도 기록 중이다.
한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97만9871명, ‘제보자는 155만5718명, ‘노벰버맨은 15만9496 명, ‘메이즈 러너는 269만766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44만18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7.0%의 실시간 예매율(20일 오전 8시 기준)도 기록 중이다.
한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97만9871명, ‘제보자는 155만5718명, ‘노벰버맨은 15만9496 명, ‘메이즈 러너는 269만766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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