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에바 롱고리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은 채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가려졌음에도 우월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에바 롱고리아는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등에 출연했다.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이어 지난 2005년 미국 유력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는 등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에바 롱고리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은 채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가려졌음에도 우월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에바 롱고리아는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등에 출연했다.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이어 지난 2005년 미국 유력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는 등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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