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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정준호-윤찬영, 문정희·홍종현 도움으로 ‘가족사진’ 완성
입력 2014-10-19 22:59 
[MBN스타 금빛나 기자] ‘마마 문정희, 송윤아-정준호-윤찬영 ‘가족사진 완성

‘마마 문정희가 송윤아, 정준호, 윤찬영의 가족사진을 완성시켜 주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승희(송윤아 분)와 태주(정준호 분), 그루(윤찬영 분)가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은(문정희 분)과 지섭(홍종현 분)의 모습이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과 지섭은 승희와 태주, 그리고 그루를 몰래 불러온다. 놀란 이들에게 지은은 그루가 꼭 같이 찍고 싶은 사진이 있데”고 말한다.

카메라 장비를 앞에 내 놓은 지섭은 그루야 아빠와 엄마랑 손잡아야지”라고 지도한다. 이에 승희와 승희, 그리고 태주는 서로의 손을 잡으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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