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마마 홍종현이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김 이사(최종환 분)의 모든 잘못이 드러나면서 대표이사로 선출되는 지섭(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희(전수경 분)는 자신과 아들 한세(전준혁 분)를 모른 척 하는 김이사에 크게 화를 내며 그의 회사에 사생활을 폭로하는 전단지를 뿌린다.
결국 이 같은 김 이사의 사생활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순식간에 이사회의가 소집된다. 이를 지도하던 구 회장(이희도 분)은 차기 대표이사로 지섭이 선출됐음을 선언한다.
이에 김이사는 크게 화를 내며 투표결과 엎은 이유가 뭐냐”고 소리친다. 구 회장은 김문오 이사 사생활에 대한 투서가 들어왔다”고 이유를 말한다.
결국 김 이사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망치게 됐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김 이사(최종환 분)의 모든 잘못이 드러나면서 대표이사로 선출되는 지섭(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희(전수경 분)는 자신과 아들 한세(전준혁 분)를 모른 척 하는 김이사에 크게 화를 내며 그의 회사에 사생활을 폭로하는 전단지를 뿌린다.
결국 이 같은 김 이사의 사생활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순식간에 이사회의가 소집된다. 이를 지도하던 구 회장(이희도 분)은 차기 대표이사로 지섭이 선출됐음을 선언한다.
이에 김이사는 크게 화를 내며 투표결과 엎은 이유가 뭐냐”고 소리친다. 구 회장은 김문오 이사 사생활에 대한 투서가 들어왔다”고 이유를 말한다.
결국 김 이사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망치게 됐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