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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성균-조진웅-오상진, 세남자 매력 발산…'보기만 해도 훈훈'
입력 2014-10-19 17:49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김성균-조진웅-오상진, 세남자 매력 발산…'어머나!'

'런닝맨'

배우 김성균, 조진웅, 오상진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격합니다.

19일(오늘) 방송될 SBS '런닝맨' 217회에서는 방송인 오상진과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조진웅,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세 사람은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死 빙고 레이스'를 벌입니다.

이날 오상진은 단정하고 잘생긴 '완벽남 아나운서' 캐릭터를 탈피, 예능인으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상진은 '런닝맨' 첫 출격임에도 불구, 금세 레이스에 적응해 격렬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등 거친 남성의 본능을 백분 발휘하며 '런닝맨'들을 위협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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