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즐거운 가 이재룡과 김병만이 식량 구하기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서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에 실패한 이재룡은 김병만은 직접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해가 지고 바다가 어둑해질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민아는 두 사람은 어디까지 간 것이냐. 걱정된다”고 오빠들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때 바다에서 이재룡이 흐뭇한 표정을 지은 채 걸어 나왔다. 이재룡은 힘이 풀려 다리가 비틀 거린다”면서도 뿌듯한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이재룡의 주머니 속에는 해삼이 가득했다. 이어 나온 김병만 역시 우럭, 전복, 해삼 등을 가득 채취한 채 바깥으로 나왔다. 이에 멤버들은 감탄을 보내며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서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에 실패한 이재룡은 김병만은 직접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해가 지고 바다가 어둑해질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민아는 두 사람은 어디까지 간 것이냐. 걱정된다”고 오빠들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때 바다에서 이재룡이 흐뭇한 표정을 지은 채 걸어 나왔다. 이재룡은 힘이 풀려 다리가 비틀 거린다”면서도 뿌듯한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이재룡의 주머니 속에는 해삼이 가득했다. 이어 나온 김병만 역시 우럭, 전복, 해삼 등을 가득 채취한 채 바깥으로 나왔다. 이에 멤버들은 감탄을 보내며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