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즐거운 가 민아가 가마솥 앞에서 넉다운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서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아는 이날 ‘가마솥 아궁이 만들기에서 가마솥 세척 담당을 맡게 됐다. 홀로 가마솥 세척에 나선 민아.
그는 씩씩한 모습으로 가마솥 세척을 시작했다. 민아는 가마솥은 민속촌에서나 보던 존재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마솥 세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쇳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민아의 양 손은 검정빛으로 물들었다. 민아는 두 번 밖에 안 했는데 벌써 힘들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공사 장비를 구해 손쉽게 가마솥 세척을 하게 된 민아. 그는 보통 걸그룹은 카워시를 하는데, 나는 가마솥을 씻고 있다”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해 웃음을 전했다.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서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아는 이날 ‘가마솥 아궁이 만들기에서 가마솥 세척 담당을 맡게 됐다. 홀로 가마솥 세척에 나선 민아.
그는 씩씩한 모습으로 가마솥 세척을 시작했다. 민아는 가마솥은 민속촌에서나 보던 존재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마솥 세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쇳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민아의 양 손은 검정빛으로 물들었다. 민아는 두 번 밖에 안 했는데 벌써 힘들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공사 장비를 구해 손쉽게 가마솥 세척을 하게 된 민아. 그는 보통 걸그룹은 카워시를 하는데, 나는 가마솥을 씻고 있다”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해 웃음을 전했다.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