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얼마나 예뻐졌나 봤더니…'진짜 송지은 맞아?'
'송지은'
시크릿 송지은이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송지은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엄청 큰 응원소리에 힘내서 무대 잘 마쳤어요. 언제나 고마워요 시타 쏭나라. 예쁜나이 25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지은의 이번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와 당차고 유혹적인 가사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25살이라는 나이로 표현한 곡입니다.
송지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은, 이렇게 예뻤나?" "송지은, 진짜 예쁘네" "송지은, 나도 얼른 살빼야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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