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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비욘세, 매끈한 다리 드러내며 ‘섹시미’ 발산
입력 2014-10-19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Beyonce)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의 한 바에서 비욘세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독특한 앞머리를 해서 눈길을 끈다. 이전에 시도하지 않은 짧은 뱅헤어는 비욘세에게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비욘세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 섹시 디바의 면모를 자랑했다. 비욘세는 검정색을 바탕으로 하는 무늬가 많이 들어간 짧은 티를 입었다. 여기에 검정색 재킷을 걸쳐 멋을 더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가수 겸 프로듀서인 제이지(Jay-z)와 결혼해 2012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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