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한선화와 이장우가 100일을 맞이한 풋풋한 연인이 됐다.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이하 ‘장미빛)에서는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분)가 함께 100일 기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돌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100일 기념 여행에 늦게 됐다. 이에 장미는 늦었다고 화를 냈다. 툴툴대는 장미에게 차돌은 장미모양이 달린 목걸이를 선물했다.
화를 내던 것도 잊고 장미는 금세 밝게 웃었다. 장미가 기뻐하자 차돌은 이거 비싼거 아닌데”라며 멋쩍어했다. 하지만 장미는 얼마인게 뭐가 중요해”라며 오빠가 나를 생각하며 골랐다는게 중요하지”라고 말해 차돌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연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이하 ‘장미빛)에서는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분)가 함께 100일 기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돌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100일 기념 여행에 늦게 됐다. 이에 장미는 늦었다고 화를 냈다. 툴툴대는 장미에게 차돌은 장미모양이 달린 목걸이를 선물했다.
화를 내던 것도 잊고 장미는 금세 밝게 웃었다. 장미가 기뻐하자 차돌은 이거 비싼거 아닌데”라며 멋쩍어했다. 하지만 장미는 얼마인게 뭐가 중요해”라며 오빠가 나를 생각하며 골랐다는게 중요하지”라고 말해 차돌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연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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