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계내비게이터 서비스 확대
입력 2007-04-26 14:47  | 수정 2007-04-26 14:47
앞으로는 창업을 준비 중인 곳이나 이사갈 집 주변의 생활 기반 정보를 인터넷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됩니다.
통계청은 현재 대전 지역에서 시범 실시 중인 통계 내비게이터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서울과 6대 광역시로 확대하고, 내년 말부터는 전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계 내비게이터는 전국의 집과 사업장을 기반으로 인구와 가구, 연령별·성별 통계 등 27종에 이르는 센서스 통계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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