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초콜릿폰 판매 1천만대 돌파
입력 2007-04-26 14:27  | 수정 2007-04-26 14:27
LG전자의 대표 휴대전화 모델인 '초콜릿폰' 판매량이 1천만대를 넘어섰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0일자로 초콜릿폰의 누적 판매량이 1천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초콜릿폰 1천만개를 펼쳐 놓을 경우 총 면적이 4만953 평방미터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잔디구장 넓이의 4.5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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