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섰다.
성민은 18일 오전 중국 상하이 체육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SMTOWN LIVE WORLD TOUR IV in SHANGHAI)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성민은 공항에 온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한 뒤 차분한 표정으로 출국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 14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jeigun@mk.co.kr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섰다.
성민은 18일 오전 중국 상하이 체육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SMTOWN LIVE WORLD TOUR IV in SHANGHAI)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성민은 공항에 온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한 뒤 차분한 표정으로 출국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 14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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