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무료 개방'
국립자연휴양림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18일 '제13회 산의 날'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엽니다.
산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이 무료(숙박 이용은 별도)로 개방됩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노력한 유공자 13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되고 산림문화작품과 무궁화문학상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산의 날 기념 퍼포먼스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판 제막식이 열리며, 산림문화작품 전시전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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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 따르면 18일 '제13회 산의 날'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엽니다.
산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이 무료(숙박 이용은 별도)로 개방됩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노력한 유공자 13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되고 산림문화작품과 무궁화문학상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산의 날 기념 퍼포먼스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판 제막식이 열리며, 산림문화작품 전시전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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