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박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는 TOP9의 ‘러브송을 주제로 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브라이언 박은 최하위 평점을 받았다. 또한 머문자투표 순위가 바뀌지 않아 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준희와 브라이언 박, 버스터리드가 탈락 후보로 호명된 가운데 버스터 리드가 가장 먼저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고 결국 브라이언 박은 탈락하고 말았다.
브라이언 박은 즐거웠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배울게 많았던 자리였다. 좋은 가르침에 감사한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