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은행, 부품·소재 중기 지원 강화
입력 2007-04-26 11:42  | 수정 2007-04-26 11:42
국민은행은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부품·소재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영업점장의 금리 할인 전결권을 확대하고 여신 지원 한도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 금리가 높은 기업에도 한국은행의 총액한도 대출자금을 지원해 1.67%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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