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하트, `돋보이는 볼륨감` [MBN포토]
입력 2014-10-17 11:24  | 수정 2014-10-17 11:39
'2015 SS 서울패션위크'의 반하트 디 알바자 쇼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연기자 클라라가 반하트 디 알바자 쇼서 런웨이를 밟고 있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진태옥,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KYE(계한희), 스티브J&요니P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 동안 DDP 알림터 내 알림1관과 알림2관에서 바이어, 프레스, VIP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MBN스타(동대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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