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롯데쇼핑, 1분기 실적 실망스럽다"
입력 2007-04-26 10:07  | 수정 2007-04-26 10:07
JP모건증권은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JP모건은 롯데쇼핑의 영업 이익 부진은 백화점 매출 감소때문이었으며 할인점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메릴린치는 백화점 매출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내년부터는 의미있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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