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내 생애 봄날 최수영이 호흡곤란을 보이다가 병원으로 향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는 강동하(감우성 분)를 만나려다가 병원으로 향하게 되는 이봄이(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와 강동하가 만나는 것을 알게 된 조명희(심혜진 분)는 이봄이에게 집에서 나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고, 봄이와 동하는 잠시 만나지 말기로 했다.
이를 안타깝게 본 주세나(가득희 분)와 박형우(이재원 분)는 이들을 만나게 해주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봄이는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봄이를 본 세나는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그런 그에게 봄이는 괜찮다고 말하며 세나를 안심시켰다.
특히 강동욱(이준혁 분)은 봄이에게 괜찮다”고 말했고, 봄이는 동하에게 말하지 말라. 괜찮을 거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봄이를 기다리는 동하의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는 강동하(감우성 분)를 만나려다가 병원으로 향하게 되는 이봄이(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와 강동하가 만나는 것을 알게 된 조명희(심혜진 분)는 이봄이에게 집에서 나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고, 봄이와 동하는 잠시 만나지 말기로 했다.
이를 안타깝게 본 주세나(가득희 분)와 박형우(이재원 분)는 이들을 만나게 해주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봄이는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봄이를 본 세나는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그런 그에게 봄이는 괜찮다고 말하며 세나를 안심시켰다.
특히 강동욱(이준혁 분)은 봄이에게 괜찮다”고 말했고, 봄이는 동하에게 말하지 말라. 괜찮을 거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봄이를 기다리는 동하의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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