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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웃기는 ‘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나영석이 사는 법
입력 2014-10-16 17: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가 예고 사진만으로 네티즌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SNS에 이서진 옥택연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서진은 얼굴은 불만이 있는 듯 툴툴거리는 표정이지만 수수를 열심히 베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절구를 빻는 옥택연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관망하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으로부터 입시 준비하는 것처럼 요리 공부를 한다”는 평을 들었던 옥택연은 끊임없이 일을 하고는 급기야 지친 표정으로 평상에 쓰러져 있는 모습. 여기에 이들의 험난한 '유기농 라이프'를 주도한 나영석 PD는 그들이 만든 요리를 감정하듯 직접 맛보고 있다.

‘삼시세끼의 캐릭터를 표현한 패러디 이미지 컷도 재미를 더했다. 이서진을 스타덤에 올린 드라마 ‘다모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이미지와 2PM의 인기곡 ‘하트비트(Heartbeat) 가사와 안무를 떠올리게 했다.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나 PD와 이서진의 한 컷을 비롯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삼시세끼 속 강아지 ‘밍키의 귀여운 모습 역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이서진과 옥택연이 정말 요리 빼고는 다 잘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남 이미지의 두 남자가 예상 외로 능수능란하게 수수를 베고 장작을 패는 등 시골과 완전히 조화된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시세끼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나영석 PD의 새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동고동락하며 집 근처의 음식 재료들을 활용해 끼니를 해결한다는 콘셉트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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