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윤계상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윤계상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은 3년만의 스크린 복귀 작이다. ‘풍산개 후의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우선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감독님의 실제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감독님을 만나고 나서 영화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며 감독님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진정성 또는 영화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떤 영화를 연출하고 싶은지 영화인으로서의 감독님 마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캐릭터 표현에 있어 중점을 둔 부분을 알렸다.
극에서 윤계상은 19금 경력 10년차 베테랑 영화감독 정우 역을 맡았다.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23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윤계상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은 3년만의 스크린 복귀 작이다. ‘풍산개 후의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우선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감독님의 실제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감독님을 만나고 나서 영화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며 감독님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진정성 또는 영화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떤 영화를 연출하고 싶은지 영화인으로서의 감독님 마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캐릭터 표현에 있어 중점을 둔 부분을 알렸다.
극에서 윤계상은 19금 경력 10년차 베테랑 영화감독 정우 역을 맡았다.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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