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공항패션을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15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최근 영국 런던 에서 열린 제58회 BFI 런던 영화제에 참석 차 출국했었다. 그는 영화 ‘와일드에서 쉐릴 스트레이드 역을 맡았다.
청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와 구두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끔 한다. 선글라스와 명품 토트백도 눈에 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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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은 15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최근 영국 런던 에서 열린 제58회 BFI 런던 영화제에 참석 차 출국했었다. 그는 영화 ‘와일드에서 쉐릴 스트레이드 역을 맡았다.
청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와 구두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끔 한다. 선글라스와 명품 토트백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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