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시행.시공, 12월 준공 예정인 권리금 없는 신규 브랜드 상가!
입력 2014-10-16 11:01 

이젠 신규 상가도 평범하다면 곤란하다. 여기 신촌-이대 상권에 독특한 상가가 들어선다.
상층부의 외관은 강남의 부띠크모나코를 연상시키고 하층부인 상가는 빈티지한 감각의 강렬한 레드칼라와 와플창이 어우러져서 이제 갓 펜스만 걷어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신촌자이엘라 상가이다.
신촌자이엘라 상가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의 트리플역세권 상가이며 신촌대로변 횡단보도 앞 코너의 최강 입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에서 지상2층까지 3개층, 총 22개 점포로 구성되어 신촌-이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신촌자이엘라는 대로변 코너부지 입지에 전면부 공개공지까지 있고 내부 또는 후면 상가 없이 모두 트여 있어서 개방감과 가시성이 매우 뛰어나며 상층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247실은 모두 분양이 완료되었다.

인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및 서비스드레지던스까지 고려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한 잠재수요는 충분한 셈으로 다시 말해 주변의 약 18만명 거주인구와 약 2만개에 달하는 인근 사업체,종합대학 7개에 약 9만명에 달하는 학생이 있는 예로부터 유명한 대학가 불패상권이다.
특히 최근 이대상권은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제2의 명동으로 불리는 등 이 곳 상권의 국제적 성장이 진행중이다.
신촌자이엘라는 GS건설이 직접 시행-시공하는 브랜드 상가로서 안전성이 보장되며, 올 12월 준공 예정인 신규 상가로서 권리금이 없어 소자본 창업 또는 투자에 적합하다.
문의:02-363-280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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