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이영, 출산 5개월 만에 컴백…드라마-예능 출연 확정
입력 2014-10-16 10: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심이영이 출산 후 5개월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심이영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예능프로그램 '쿡킹 코리아'에 이어 드라마 복귀작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확정했다.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극중 심이영은 뚱녀에서 미녀로 탈바꿈한 주인공 사금란(한예슬 분)의 베스트 프렌드 은경주 역을 맡았다.
심이영은 소속사를 통해 "거의 1년 만에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사랑하는 남편, 딸아이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 더욱 활발한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남자의 좋은 아내이자 딸아이에게 다정한 엄마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배우로서 주어진 삶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어느 역할 하나 소홀하지 않고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syo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