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실점 오토나리 겐지, `혼날 정도는 아니죠?` [MK포토]
입력 2014-10-15 20:42 
1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막스 파이널 스테이지 퍼시픽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1차전, 8회초 2사 소프트뱅크 선발 오토나리 겐지가 7.2이닝 2실점 후 교체되고 있다.
'빅보이' 이대호가 일본 진출 3년만에 첫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뤘다. 퍼시픽리그 우승으로 1승을 가지고 시작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클라이막스 파이널 스테이지(6전 4선승제)서 3번만 승리하면 일본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