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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윤이 `애교스런 반달 눈웃음` [MK포토]
입력 2014-10-15 20:18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안양 KGC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애교스러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 후 승리 없이 2연패 중인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은 이날 연패탈출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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