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유인나'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 회에서 진이한과 유인나가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전 남편인 구해영(진이한 분)과 새로운 남자인 조성겸(남궁민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상효(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남상효는 구해영이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에 구해영은 "내가 얘기했잖아. 너 두고 다시는 어디 안 간다고" 라고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키스신으로 해피엔딩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인나는 가슴골과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마이 시크릿 호텔' 후속으로는 오는 20일부터 이상윤, 김소은, 신성록 등이 출연하는 '라이어 게임'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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