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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영 `눈 앞에 볼, 잡을 손이 없다` [MK포토]
입력 2014-10-15 19:34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삼성 차재영이 리바운드를 잡다가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개막 후 승리 없이 2연패 중인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은 이날 연패탈출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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