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영화'황해'가 현실로…흉기로 7차례 찔러
입력 2014-10-15 19:25  | 수정 2014-10-15 22:08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 사진=MBN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중국 동포에게 살해을 청부한 내용을 담은 영화'황해'를 연상케하는 '조선족 청부살인'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무술인 출신의 조선족 김모씨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씨, 브로커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물 1층 계단에서 K건설업체 사장인 이씨를 흉기로 7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건설업체 사장인 이 씨는 브로커 이씨에게 A씨를 살해해달라고 청탁한 혐의, 브로커 이 씨는 김 씨에게 A씨를 살해하라고 사주한 혐의입니다.


이번 사건은 아파트 신축 공사와 관련된 계약 파기와 억대 규모의 소송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끔찍하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에서만 나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흉기로 7차례 찌르다니 무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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