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IB 강남이 바쁜 스케줄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햇다.
강남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일만 계속 시켜주면 1년간 안 자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며 일만 계속 시켜주시면 안 자도 된다. 더이상 옛날 같이는..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달 전까지 일이 하나밖에 없었다”면서 ‘내 인생 어떻게 하지라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상황 바뀌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장에 돈이 없어도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MIB 강남이 바쁜 스케줄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햇다.
강남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일만 계속 시켜주면 1년간 안 자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며 일만 계속 시켜주시면 안 자도 된다. 더이상 옛날 같이는..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달 전까지 일이 하나밖에 없었다”면서 ‘내 인생 어떻게 하지라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상황 바뀌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장에 돈이 없어도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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