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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 `올해도 V리그 사랑해주세요` [MK포토]
입력 2014-10-15 15:25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4-201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들과 대표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4-2015 V리그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와 영원한 맞수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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