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카라 허영지의 사이보그 변신이 화제다.
카라 허영지는 14일 자정 공개된 빅스의 ‘에러(Error) 뮤직비디오 속에서 사이보그로 변신, 빅스 홍빈과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촬영장에서 카라 허영지는 데뷔 이후 첫 연기도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난이도 높은 사이보그의 무표정한 연기는 물론 특유의 자연스럽고 해맑은 소녀의 연기를 오가며, 걸그룹 특유의 싱그러움과 눈물연기까지 소화했다.
특히 카라 허영지는 사이보그의 역할을 연기하며 기계손 및 기계다리의 기괴한 모습의 영상을 선보여 기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충격을 안겨줬다.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황세준 프로듀서와 작곡가 멜로디자인의 야심작으로 애절한 멜로디에 김이나 작사가의 애절한 가삿말이 더해져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빅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러(Error)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트위터 @mkculture
카라 허영지는 14일 자정 공개된 빅스의 ‘에러(Error) 뮤직비디오 속에서 사이보그로 변신, 빅스 홍빈과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촬영장에서 카라 허영지는 데뷔 이후 첫 연기도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난이도 높은 사이보그의 무표정한 연기는 물론 특유의 자연스럽고 해맑은 소녀의 연기를 오가며, 걸그룹 특유의 싱그러움과 눈물연기까지 소화했다.
특히 카라 허영지는 사이보그의 역할을 연기하며 기계손 및 기계다리의 기괴한 모습의 영상을 선보여 기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충격을 안겨줬다.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황세준 프로듀서와 작곡가 멜로디자인의 야심작으로 애절한 멜로디에 김이나 작사가의 애절한 가삿말이 더해져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빅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러(Error)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