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뇌졸중으로 숨진 재미교포 조나단 심씨의 비디오 유언이 미국에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들과 딸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담긴 심씨의 비디오 유언은 미 일간지 시애틀타임스를 통해 소개된 후 그 내용이 미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동구호 기구인 월드비전에서 일하던 심씨는 5년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디오 유언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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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담긴 심씨의 비디오 유언은 미 일간지 시애틀타임스를 통해 소개된 후 그 내용이 미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동구호 기구인 월드비전에서 일하던 심씨는 5년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디오 유언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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