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가 분홍색 쫄바지를 입고 시선을 끌었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지미 키멜 라이브쇼에 출연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덥수룩한 수염, 뭉개진 모자가 눈에 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분홍색 바지가 독특하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배우 엘런 드제너러스 (Ellen DeGeneres)로부터 선물받은 이 바지는, 사진에 찍힐 때마다 유방암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을 모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퓨리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지미 키멜 라이브쇼에 출연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덥수룩한 수염, 뭉개진 모자가 눈에 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분홍색 바지가 독특하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배우 엘런 드제너러스 (Ellen DeGeneres)로부터 선물받은 이 바지는, 사진에 찍힐 때마다 유방암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을 모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퓨리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