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배우 모니카 크루즈(Monica Cruz)가 언니 페넬로페 크루즈 못지 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모니카 크루즈는 14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할리벗(Halibut)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진한 화장이 곁들여져 라틴계 미인의 매력이 돋보인다. 새빨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가슴골은 보너스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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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크루즈는 14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할리벗(Halibut)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진한 화장이 곁들여져 라틴계 미인의 매력이 돋보인다. 새빨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가슴골은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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