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김해숙, 14일 모친상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4-10-15 13: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해숙의 소속사 준앤아이 측은 "김해숙이 지난 14일 모친상을 당해 현재 빈소에 머물고 있다. 어머니 곁을 지키는 중"리가고 전했다. 고인의 향년은 9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장지는 절두산 성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7일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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