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나오미 캠벨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 매거진 ‘애티튜드(Attitude) 어워즈에 참석했다.
차에서 내리던 중 짧은 드레스 밑으로 드러난 다리에서 광채가 난다. 검은색 머리와 드레스로 강렬한 아름다움을 발산했으며,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는 모습이다.
나오미 캠벨은 흑인 여성 최초로 프랑스 ‘보그와 영국 ‘보그 잡지 표지를 장식한 모델이다. 1991년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2004년 여성 세계상 ‘월드 패션 아이콘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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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 매거진 ‘애티튜드(Attitude) 어워즈에 참석했다.
차에서 내리던 중 짧은 드레스 밑으로 드러난 다리에서 광채가 난다. 검은색 머리와 드레스로 강렬한 아름다움을 발산했으며,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는 모습이다.
나오미 캠벨은 흑인 여성 최초로 프랑스 ‘보그와 영국 ‘보그 잡지 표지를 장식한 모델이다. 1991년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2004년 여성 세계상 ‘월드 패션 아이콘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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