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한 SNS를 통해 사랑을 담아 한국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화보 촬영과 팬 사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또 그는 14일 한 홈쇼핑 채널에 일일 쇼 호스트로 출연해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한 SNS를 통해 사랑을 담아 한국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화보 촬영과 팬 사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또 그는 14일 한 홈쇼핑 채널에 일일 쇼 호스트로 출연해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