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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라과이와 친선전 2-1 승 ‘파란’
입력 2014-10-14 22:40  | 수정 2014-10-14 22:4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피파랭킹 97위 중국이 남미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중국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후난성 창사 ‘허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파라과이(피파랭킹 60위)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중국은 지난 10일 태국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파라과이는 지난 한국전 0-2 패배를 포함해 최근 8경기 1승3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전반 9분 정즈(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패널티 킥 선제골로 먼저 앞서 간 중국은 전반 18분 우 레이(상하이 둥야)의 추가골(렌항 도움)이 나오면서 손쉽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파라과이는 후반 36분 만회골이 나왔다. ‘베테랑 공격수 로케 산타 쿠르스(말라가)의 어시스트로 네스토르 오르티고사(CA 산로렌소)의 골이 터졌다. 경기는 중국의 2-1 승리로 끝났다.
[ksyreport@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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