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9회에 마운드 오른 도사님` [MK포토]

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이혜천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삼성이 매직넘버 1을 줄이지 못하고 NC에게 1-2로 패했다.
삼성 선발 밴덴헐크는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8회말 NC 이종욱의 역적 적시타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