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 드라마 ‘모던파머 속 그룹 엑소(EXO)에 대해 설명했다.
이하늬는 1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엑소에 대해 엑소가 시대의 아이콘이라서 ‘모던파머에 등장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극 중 이홍기, 박민우, 곽동연, 이시언 등 네 명은 그룹 ‘엑설런트 소울즈를 결성했다. 이를 줄여서 ‘엑소라고 부른다. 실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이름을 차용한 것.
이와 관련, 이하늬는 엑소 팬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나도 엑소가 10대의 우상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실제 그룹명을 차용했다고 느낀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하늬는 이민기(이홍기 분)의 첫사랑이자 하두록리의 최연소 여자 이장 강윤희로 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하늬는 1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엑소에 대해 엑소가 시대의 아이콘이라서 ‘모던파머에 등장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극 중 이홍기, 박민우, 곽동연, 이시언 등 네 명은 그룹 ‘엑설런트 소울즈를 결성했다. 이를 줄여서 ‘엑소라고 부른다. 실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이름을 차용한 것.
이와 관련, 이하늬는 엑소 팬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나도 엑소가 10대의 우상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실제 그룹명을 차용했다고 느낀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하늬는 이민기(이홍기 분)의 첫사랑이자 하두록리의 최연소 여자 이장 강윤희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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