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이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13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흰색 셔츠와 회색 스카프, 바지를 매치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분홍색 구두가 특히 돋보인다.
한편 그는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이 외에도 ‘토탈리콜 ‘반헬싱 ‘진주만 ‘에비에이터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남편 렌 와이즈먼은 ‘언더월드 시리즈와 토탈리콜의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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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킨세일은 13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흰색 셔츠와 회색 스카프, 바지를 매치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분홍색 구두가 특히 돋보인다.
한편 그는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이 외에도 ‘토탈리콜 ‘반헬싱 ‘진주만 ‘에비에이터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남편 렌 와이즈먼은 ‘언더월드 시리즈와 토탈리콜의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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