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제58회 BFI 런던 영화제의 영화 ‘와일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은색 드레스와 금발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오렌지색 립 메이크업 포인트도 돋보인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와일드에서 쉐릴 스트레이드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즈 위더스푼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제58회 BFI 런던 영화제의 영화 ‘와일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은색 드레스와 금발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오렌지색 립 메이크업 포인트도 돋보인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와일드에서 쉐릴 스트레이드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