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탈퇴로 곤욕을 치른 그룹 엑소가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중국인 멤버 루한과 크리스는 없이 엑소 멤버 10명이서 회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이제 승승장구하길" "엑소 앞으로 더는 탈퇴 없길" "엑소 훈훈하다" "엑소 친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이 속한 그룹 엑소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중국인 멤버 루한과 크리스는 없이 엑소 멤버 10명이서 회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이제 승승장구하길" "엑소 앞으로 더는 탈퇴 없길" "엑소 훈훈하다" "엑소 친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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